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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송전탑만 500개인데 또 송전선로? 희생 강요 그만"
이들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"당진은 이미 대한민국 최대의 전력생산 기지이다. 수십 년 동안 6040MW의 화력발전소와 550여 개의 송전철탑을 감내하며 국가 산업과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환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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